상품명 | 남자 롱 와이드 핏 플리츠 팬츠 밴딩 바지 - 브라운,블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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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KRW 37,900 |
상품간략설명 | 옷을 자체제작 하기 위해 많은 원단들을 접하며 공부를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중 가장 눈에 색다르게 들어오기도하면서 제작하기 쉽지 않던 아이템이 있었습니다. 바로 플리츠 원단인데요, 흔히들 주름치마/주름 바지로 알고 계실 바지입니다. 플리츠는 원단 제봉법 중 하나인데 여성의류 에서 많이 선보였으며, 최근 남성 의류에서도 많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플리츠 원단도 가공법에 따라 여러종류가 있는데 이 팬츠는 “accordion pleats”입니다. 아코디언의 주름상자와 같은 형태로 롱 스커트나 원피스 같은 긴 기장의 옷에 많이 쓰이는 주름으로 너비 1.5cm 이하의 짧은 폭의 주름을 사용하는 게 특징이죠. 현재 의류업계 에서 '플리츠;pleats'로 가장 처음 떠오르는 디자이너 "이세이 미야케 Issey miyake"가 <나는 옷의 절반만 만든다. 사람들이 내 옷을 입고 움직였을때 비로소 내 옷이 완성된다.> 라는 말을 한 것처럼 이 팬츠는핏이 따로 정해져있는 것이 아닌 입고 움직이면서 사람들의 체형마다 연출되는 제각각의 핏에 초점을 두시면됩니다. 두께감은 적당히 있어서 여름을 제외한 봄/가을/겨울 3계절 착용이 가능합니다. ┃Material : Cotton 60%, Span 5%, Poly 35% ┃Care : Dry Cleaning ┃Made in Korea - 센트 아카이브는 말기의 행성인 이 지구에서 지속가능한 옷들을 고민합니다. 우리는 신념을 소비하는 미닝아웃을 지지합니다. |
옷을 자체제작 하기 위해 많은 원단들을 접하며 공부를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중 가장 눈에 색다르게 들어오기도하면서 제작하기 쉽지 않던 아이템이 있었습니다. 바로 플리츠 원단인데요, 흔히들 주름치마/주름 바지로 알고 계실 바지입니다. 플리츠는 원단 제봉법 중 하나인데 여성의류 에서 많이 선보였으며, 최근 남성 의류에서도 많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플리츠 원단도 가공법에 따라 여러종류가 있는데 이 팬츠는 “accordion pleats”입니다. 아코디언의 주름상자와 같은 형태로 롱 스커트나 원피스 같은 긴 기장의 옷에 많이 쓰이는 주름으로 너비 1.5cm 이하의 짧은 폭의 주름을 사용하는 게 특징이죠. 현재 의류업계 에서 '플리츠;pleats'로 가장 처음 떠오르는 디자이너 "이세이 미야케 Issey miyake"가 <나는 옷의 절반만 만든다. 사람들이 내 옷을 입고 움직였을때 비로소 내 옷이 완성된다.> 라는 말을 한 것처럼 이 팬츠는핏이 따로 정해져있는 것이 아닌 입고 움직이면서 사람들의 체형마다 연출되는 제각각의 핏에 초점을 두시면됩니다. 두께감은 적당히 있어서 여름을 제외한 봄/가을/겨울 3계절 착용이 가능합니다. ┃Material : Cotton 60%, Span 5%, Poly 35% ┃Care : Dry Cleaning ┃Made in Korea - 센트 아카이브는 말기의 행성인 이 지구에서 지속가능한 옷들을 고민합니다. 우리는 신념을 소비하는 미닝아웃을 지지합니다.
색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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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
Info
model 178 62
*Size
free(28-33) 허리(밴딩) 35-47.5 밑위 36.5 허벅지 32 밑단 20 총장 102
*fabric
cotton60% span5% poly35%
*colour
black/b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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