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MUCENT eco b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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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KRW 18,900 |
상품간략설명 | ┃Detail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는 비닐백의 소비를 줄임으로써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에코백. 그에코백이 최초로 만들어진 것은 채 10년도 되지 않은 2007년 입니다. 물론 그 전에도 광목과 같은 천연 소재의 섬유로 만들어진 장바구니나 파우치가 사용되었지만 완성된 패션 아이템으로서 광범위하고 선풍적으로유행하기 시작한 것은 영국의 디자이너 Anya Hindmarch(안야힌드마치, anyahindmarch.com)가 영국의환경자선단체인 "We are what we do"와 협력하여 "I'm Not a Plastic bag" 이라는 에코백을 선보이면서 부터 입니다. - 자연을 파괴하는 의류 폐기물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있는 요즘, 저희도 또 하나의 '짐'을 세상에 내놓고싶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친환경 가방인 에코백 제작에 박차를 가한 이유도 있습니다. - 무센트의 에코백은 목화씨와 껍질이 섞여있는 10수 천연 캔버스 생지입니다. 자연에서 온 아이템인 만큼 다시 리사이클을 할 수 있는 아이템이죠. - 크기는 초기부터 살짝 작은 느낌을 연출하고 싶었습니다. 그치만 수납공간은 넉넉하게 말이죠. 그렇게 해서가로 세로36cm의 정사각형의 에코백으로 탄생하였습니다. 노트북/아이패드/두꺼운 전공서적의 책들도 모두 들어가고도 남는 크기입니다. - 에코백을 만드는 저희가 생각하는 좋은 삶의 방식이란 ‘목적성'과 '의도성'을 가지고 매사에 임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깨어있는 삶을 사는것이죠. 이를테면 음식을 섭취하면서도 그 음식이 어디서 어떻게 왔는지에대해 질문하는 자세 말입니다. 옷을 만드는 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몸을 감싸는 옷을 통해 자신과 세계의관계를 천천히 되묻는거죠. 저희가 무센트에서 소개하는 아이템들은 지속 가능한 것들이 되길 바라고, 사람들이 저희 옷을 입고 평온함을 느끼길, 그리고 그 옷이 닳을 때 까지 입어주길 바랍니다. - 단순히 어떤 물건을 '만든다'의 문제가 아닙니다. 내가 만든 무엇에 대한 확신을 갖는 것, 그러기 위해 무슨 일이 있어도 퀄리티만큼은 결코 타협하지 않는것, 그리고 그렇게 탄생한 결과물에 대해 책임을 지는것. 저희는무센트의 이름을 걸고 매일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일에 임하고 있고 여러분들도 함께 느껴주셨으면 합니다. ┃Material : Canvas ┃Care : Dry Cleaning ┃Made in korea - 센트 아카이브는 말기의 행성인 이 지구에서 지속가능한 옷들을 고민합니다. 우리는 신념을 소비하는 미닝아웃을 지지합니다. |
┃Detail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는 비닐백의 소비를 줄임으로써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에코백. 그에코백이 최초로 만들어진 것은 채 10년도 되지 않은 2007년 입니다. 물론 그 전에도 광목과 같은 천연 소재의 섬유로 만들어진 장바구니나 파우치가 사용되었지만 완성된 패션 아이템으로서 광범위하고 선풍적으로유행하기 시작한 것은 영국의 디자이너 Anya Hindmarch(안야힌드마치, anyahindmarch.com)가 영국의환경자선단체인 "We are what we do"와 협력하여 "I'm Not a Plastic bag" 이라는 에코백을 선보이면서 부터 입니다. - 자연을 파괴하는 의류 폐기물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있는 요즘, 저희도 또 하나의 '짐'을 세상에 내놓고싶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친환경 가방인 에코백 제작에 박차를 가한 이유도 있습니다. - 무센트의 에코백은 목화씨와 껍질이 섞여있는 10수 천연 캔버스 생지입니다. 자연에서 온 아이템인 만큼 다시 리사이클을 할 수 있는 아이템이죠. - 크기는 초기부터 살짝 작은 느낌을 연출하고 싶었습니다. 그치만 수납공간은 넉넉하게 말이죠. 그렇게 해서가로 세로36cm의 정사각형의 에코백으로 탄생하였습니다. 노트북/아이패드/두꺼운 전공서적의 책들도 모두 들어가고도 남는 크기입니다. - 에코백을 만드는 저희가 생각하는 좋은 삶의 방식이란 ‘목적성'과 '의도성'을 가지고 매사에 임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깨어있는 삶을 사는것이죠. 이를테면 음식을 섭취하면서도 그 음식이 어디서 어떻게 왔는지에대해 질문하는 자세 말입니다. 옷을 만드는 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몸을 감싸는 옷을 통해 자신과 세계의관계를 천천히 되묻는거죠. 저희가 무센트에서 소개하는 아이템들은 지속 가능한 것들이 되길 바라고, 사람들이 저희 옷을 입고 평온함을 느끼길, 그리고 그 옷이 닳을 때 까지 입어주길 바랍니다. - 단순히 어떤 물건을 '만든다'의 문제가 아닙니다. 내가 만든 무엇에 대한 확신을 갖는 것, 그러기 위해 무슨 일이 있어도 퀄리티만큼은 결코 타협하지 않는것, 그리고 그렇게 탄생한 결과물에 대해 책임을 지는것. 저희는무센트의 이름을 걸고 매일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일에 임하고 있고 여러분들도 함께 느껴주셨으면 합니다. ┃Material : Canvas ┃Care : Dry Cleaning ┃Made in korea - 센트 아카이브는 말기의 행성인 이 지구에서 지속가능한 옷들을 고민합니다. 우리는 신념을 소비하는 미닝아웃을 지지합니다.
색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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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
Size |
36*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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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rial | Canvas |
Place of origin | Koea |
글읽기 권한이 없습니다.
"19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출입을 금합니다!
no | name | date | grad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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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가볍고 단단해서 평상시에도 잘들고 다녀요 | 스**** | 2021-08-11 | |
7 | 바느질도 꼼꼼하고 사이즈도 적당하고 가볍게들고 다니기 좋아요 | 스**** | 2021-08-11 | |
6 | 상식이하의 크기. 사은품도 이 사이즈는 안줄듯합니다. | 스**** | 2021-08-07 | |
5 | 동생이 쓴다고 샀는데 이뻐서 저도 잘쓰고 있어요ㅎㅎ 크기도 적당하고 좋 | 스**** | 2021-06-28 | |
4 | 진짜 마감 너무 깔끔하고 레터링도 너무 이쁩니다ㅏㅏ | 스**** | 2021-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