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Overfit stripe shirts - 남자 오버핏 벌룬 소매 스트라이프 셔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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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KRW 37,900 |
상품간략설명 | ┃Detail 요즈음 들어 의자, 테이블, 조명등을 자주 보고 있습니다. 사무실을 직접 꾸미고 주변에 인테리어에 관심있는 분들이 있어 자연스레 그렇게 되더군요. 모두 관심 있게 보고 있지만 그중에서 저는 의자를 가장 좋아합니다. 눈으로 보고 끝나는 게 아니라 제 몸을 기댈 수 있고 잘 맞는 의자는 꼭 누워있는 것 처럼 편안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처음엔 그저 모양이 멋있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16년도 였을겁니다. 대림미술관에서 핀 율의 전시회를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팔걸이의 곡선이 좋았고 의자를 떠나 그의 가구는 하나의 오브제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런 말씀을 왜 드리냐면 오늘 소개 드리는 이 셔츠도 그렇습니다. 이 셔츠는 보편적인 셔츠와는 다른 핏감을 갖고있습니다. 우선 소매부분의 풍성한 항아리같은 핏감의 벌룬핏을 갖고있습니다. 덕분에 움직일 때 비로소 셔츠의 핏감과 실루엣이 살아납니다. 이 셔츠만큼은 고정된 사진 보다는 움직이는 활동적인 사진들을 집중해서 봐주시면 됩니다. 두번째는 루즈한 핏감의 어깨선을 갖고있어 체형에 구애받지 않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상당히 긴 기장감을 갖고 있어 키가 178인 저의 힙을 다 덮을 정도로 긴 기장으로 제작되었는데요, 단품으로 입어도 좋지만 이너로 착용해 레이어드하기 적당한 핏감을 갖고 있습니다. ┃Material : ┃Care : Dry Cleaning ┃Made in korea - 센트 아카이브는 말기의 행성인 이 지구에서 지속가능한 옷들을 고민합니다. 우리는 신념을 소비하는 미닝아웃을 지지합니다. |
┃Detail 요즈음 들어 의자, 테이블, 조명등을 자주 보고 있습니다. 사무실을 직접 꾸미고 주변에 인테리어에 관심있는 분들이 있어 자연스레 그렇게 되더군요. 모두 관심 있게 보고 있지만 그중에서 저는 의자를 가장 좋아합니다. 눈으로 보고 끝나는 게 아니라 제 몸을 기댈 수 있고 잘 맞는 의자는 꼭 누워있는 것 처럼 편안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처음엔 그저 모양이 멋있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16년도 였을겁니다. 대림미술관에서 핀 율의 전시회를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팔걸이의 곡선이 좋았고 의자를 떠나 그의 가구는 하나의 오브제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런 말씀을 왜 드리냐면 오늘 소개 드리는 이 셔츠도 그렇습니다. 이 셔츠는 보편적인 셔츠와는 다른 핏감을 갖고있습니다. 우선 소매부분의 풍성한 항아리같은 핏감의 벌룬핏을 갖고있습니다. 덕분에 움직일 때 비로소 셔츠의 핏감과 실루엣이 살아납니다. 이 셔츠만큼은 고정된 사진 보다는 움직이는 활동적인 사진들을 집중해서 봐주시면 됩니다. 두번째는 루즈한 핏감의 어깨선을 갖고있어 체형에 구애받지 않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상당히 긴 기장감을 갖고 있어 키가 178인 저의 힙을 다 덮을 정도로 긴 기장으로 제작되었는데요, 단품으로 입어도 좋지만 이너로 착용해 레이어드하기 적당한 핏감을 갖고 있습니다. ┃Material : ┃Care : Dry Cleaning ┃Made in korea - 센트 아카이브는 말기의 행성인 이 지구에서 지속가능한 옷들을 고민합니다. 우리는 신념을 소비하는 미닝아웃을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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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사진상으로 보면서 생각했던 가장보다 훨씬 긴거같아요 소매랑 총장 모두 | 스**** | 2021-03-01 | |
2 | 핏감이며 재질이며 다 좋았어요 ! | 스**** | 2021-02-21 | |
1 | 생각했던 오버핏 셔츠라서 마음에 듭니다! | 스**** | 2021-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