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Again set up slac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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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KRW 44,400 |
상품간략설명 | ┃Detail 네이비 색감이 주는 차분함과 모카색상의 따뜻함이 담긴 셋업입니다. 폴리와 레이온 스판의 함유로 구김에 강하게 제작되었습니다. 가방에 대충 쑤셔 넣고 다녀도 될 정도니까요. 셋업 슬랙스도 물론 무릎 발사가 없습니다. 싱글 자켓의 실루엣에는 투버튼도 있고 쓰리버튼도 있습니다. 이 중 더욱 클래식한 아이템은 투버튼 형태라 할 수 있습니다. 블레이져는 개인적으로 정장이랑은 비슷하지만 다른느낌을 내고 싶었습니다. 때로는 그저 캐쥬얼하게 청바지랑 입어도, 때로는 결혼식과 같은 공식적인 자리에도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말이죠. 너무 꾸민 느낌이 들거나 정장느낌으로 빼입었다라는 느낌을 지양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 전체적인 품을 루즈하게 만들어 적당한 와이드와 루즈핏으로 제작된 셋업입니다. ┃Material : Poly83%, Rayon15%, Span2% ┃Made in korea - 센트 아카이브는 말기의 행성인 이 지구에서 지속가능한 옷들을 고민합니다. 우리는 신념을 소비하는 미닝아웃을 지지합니다. |
┃Detail 네이비 색감이 주는 차분함과 모카색상의 따뜻함이 담긴 셋업입니다. 폴리와 레이온 스판의 함유로 구김에 강하게 제작되었습니다. 가방에 대충 쑤셔 넣고 다녀도 될 정도니까요. 셋업 슬랙스도 물론 무릎 발사가 없습니다. 싱글 자켓의 실루엣에는 투버튼도 있고 쓰리버튼도 있습니다. 이 중 더욱 클래식한 아이템은 투버튼 형태라 할 수 있습니다. 블레이져는 개인적으로 정장이랑은 비슷하지만 다른느낌을 내고 싶었습니다. 때로는 그저 캐쥬얼하게 청바지랑 입어도, 때로는 결혼식과 같은 공식적인 자리에도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말이죠. 너무 꾸민 느낌이 들거나 정장느낌으로 빼입었다라는 느낌을 지양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 전체적인 품을 루즈하게 만들어 적당한 와이드와 루즈핏으로 제작된 셋업입니다. ┃Material : Poly83%, Rayon15%, Span2% ┃Made in korea - 센트 아카이브는 말기의 행성인 이 지구에서 지속가능한 옷들을 고민합니다. 우리는 신념을 소비하는 미닝아웃을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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