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산걸 후회할 정도로 너무 이뻐요!
사실 발마칸 코트랑 이 떡볶이 코트랑 1년 전부터 고민했는데 작년엔 발마칸 코트 사면서 겨울을 보냈는데 올해 겨울에 다시 떡볶이 코트가 눈에 아른거러서 질러버렸어요.ㅎㅎ 발마칸 코트가 좀 더 가볍고 떡코는 무게감은 있지만 그만큼 보온성이 높아요! 크리스마스 코디 완성으로 샀는데 넘 맘에 드네요!! 기장감도 제가 175인데 발목 그언저리로 떨어져서 이쁩니다. 대신 계단오를 때 조심하세요 전 한 2번 밟음..ㅋㅋㅋ 요즘 유행하는 브러쉬 머플러도 같이 입으니까 포인트 살면서 겨울 코디 완성이에요!!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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